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11월 28일]사그락 사그락 낙엽 뒹구는 소리
동아일보
입력
2011-11-28 03:00
2011년 1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부 대체로 흐림
한반도 중부에 내린 겨울비. 가인(歌人)들은 그 속에서 헤어진 연인을 떠올린다.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가수 김종서의 ‘겨울비’)에는 찬비 내리는 도시의 이별이, ‘내가 하늘 보며 천천히 밤길 걸었을 때/내 마른 이마 위엔 차가운 빗방울이…’(가수 조동진의 ‘겨울비’)에는 대신 울어주는 듯한 비가 나온다. 감상에 젖게 하는 비다.
허진석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지금, 여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김호중, 수감 중 세종문화회관서 공연?…“사실무근, 합창단도 아냐”
잇따른 유출에 칼빼든 개인정보위,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