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형주 씨

  • 동아일보

서울시는 1일 정무부시장에 아름다운재단 배분위원을 지낸 김형주 전 국회의원(48·사진)을 내정했다. 서울시는 정무수석비서관을 신설해 기동민 전 민주당 부대변인(45)을, 정책특보에는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을 각각 내정했다. 대변인에는 류경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50)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에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49)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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