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고없이 총격가능’ 경찰 총기 사용 매뉴얼 개정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1 22:34
2011년 11월 1일 22시 34분
입력
2011-11-01 21:07
2011년 11월 1일 2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폭 등 다수가 경찰에 흉기로 공격할 때도 포함
경찰이 경고 없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화하는 등 총기 사용 매뉴얼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경찰은 매뉴얼에서 경고 또는 경고사격 없이 권총을 쏠 수 있는 상황으로 피의자 등이 갑자기 총기·칼 등 흉기나 자동차 등 위험한 물건으로 경찰관이나 시민의 생명 또는 신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적극적이고 의도적인 공격행위를 할 때로 규정했다.
경찰은 이런 상황에서 권총을 쏘지 않으면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를 방위하거나 범인 체포 및 도주 방지가 불가능하고, 경고 또는 경고 사격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라는 전제 조건도 동시 달았다.
일례로 폭주족이나 조직폭력배 등 비행집단이 모여 있는 현장에서 다수가 흉기를 이용해 경찰을 공격하는 경우 등을 들었다.
경찰은 경고가 더 큰 위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인질극 등 상황, 간첩 또는 테러사건에서 은밀히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도 경고 없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현행 경찰장비의 사용기준 증에 관한 규정 제9조(대통령령)는 타인의 생명·신체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범행이 목전에 실행되는 등 상황에서 경고사격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바로 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기존 대통령령이 경고 없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사례를 제시하지 않아 일선에서 총기 사용을 꺼리게 된다는 지적에 따라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인권위원회나 시민단체 등은 경찰이 적극적으로 총기를 사용하는 데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7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8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0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7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8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0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00억짜리 美 C-130 수송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남성 붙잡혀
‘충주맨’도 놀란 여수 섬박람회 부실준비…李 “중앙정부가 지원”
李 “중동전 계기로 산업구조 취약점 개선”…3대 프로젝트 지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