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화학교 청각장애 학생들 모두 전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0:05
2015년 5월 22일 10시 05분
입력
2011-10-14 16:51
2011년 10월 14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폭행 사건으로 문제가 된 광주 인화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학생 22명이 11월부터 학교를 떠나 새로운 장소에서 공부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는 14일 학부모들이 모두 전학에 동의해 학생들이 다음 달부터 다른 곳에서 수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특정 장소에서 함께 수업을 받지만 인근 초중고교에 적(籍)을 두는 형식을 밟게 된다.
대책위의 한 관계자는 "이곳에서 남은 2학기 동안 공부하고 내년 1년간은 또 다른 특수학교에서 교육 후 2013년부터는 신설되는 공립학교(선우학교)를 다니게 된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영화 '도가니' 파장 이후 극도로 예민해진 학생 보호 차원에서 교육 장소는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음 주중 전학 방침을 최종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교육청은 지난 10일 이 학교 법인에 위탁교육 취소를 사전통지했고 오는 24일 청문 절차를 밟는다.
위탁을 취소하면,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이 중단되고 자연스럽게 폐교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학생 지도 교사는 인화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중 선별 채용하고 부족 교사는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화학교의 인권 침해와 관련 직권조사를 결정한 국가인권위원회는 곧 조사단을 꾸려 다음 주 중 광주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위가 같은 사안을 방문조사와 직권조사를 모두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인권위는 지난 2006년 직권조사를 통해 학생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교사와 교직원, 보육교사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이사 4명과 감사 2명을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할 것을 광주시에 권고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매일 반복하는 이 습관, 동맥 야금야금 망가뜨린다[노화설계]
4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5
이란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트럼프 ‘무력화’ 주장 반박
6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7
“하메네이의 문지기”…차남 모즈타바,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8
[속보]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9
‘여론조사 대납의혹’ 오세훈 “재판, 선거기간과 일치…의도 짐작”
10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2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7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8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9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10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매일 반복하는 이 습관, 동맥 야금야금 망가뜨린다[노화설계]
4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5
이란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트럼프 ‘무력화’ 주장 반박
6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7
“하메네이의 문지기”…차남 모즈타바,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8
[속보]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9
‘여론조사 대납의혹’ 오세훈 “재판, 선거기간과 일치…의도 짐작”
10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2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7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8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9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10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미니 금괴’부터 ‘콩알 금’까지… 中 달구는 ‘바이 골드’ 열기
[단독]수출입銀, 對중동 대출-보험 31조원… 확전 불확실성에 촉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