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15층서 추락한 50대 男 ‘살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3 11:00
2011년 9월 23일 11시 00분
입력
2011-09-23 10:57
2011년 9월 23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3일 오전 7시 30분 경 대구시 북구 태전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외벽 도색을 하던 김모(52) 씨가 아래 화단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추락 도중에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충격이 완화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2년8개월만에 핵실험… 러 핵위협에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文회고록 두고, 與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 野 “옹졸한 공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