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시원한 바람 솔솔… 전어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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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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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며느리도 굽는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전어. 전어의 계절을 맞아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어시장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회로 떠주고 kg당 2만5000원에 팔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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