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11 03:002011년 8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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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비둘기는 어쩌다 도시의 악동이 됐나
어린이의 영원한 아버지 소파 방정환
尾生之信(미생지신)(꼬리 미, 날 생, 어조사 지, 믿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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