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D-100… ‘EBS 공부방’된 고3 교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2 18:44
2011년 8월 2일 18시 44분
입력
2011-08-02 03:00
2011년 8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쉬운 수능’ 강조에 무조건 암기
학원서도 EBS교재로 특강
방학 중 보충수업이 한창인 1일 서울의 A고 3학년 교실. 책상 위에는 EBS 교재만 쌓여 있다. ‘EBS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EBS 수능완성’ ‘EBS 인터넷 수능’ 등 종류별로 수십 권이다. 수업의 주 교재는 EBS, 부교재 역시 EBS 교재다.
쉬는 시간이 되면 학생 대부분은 이어폰을 꽂고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으로 EBS 동영상 강의를 시청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6월 모의평가에서 EBS 교재 및 강의의 직접 연계율이 올라가면서 생긴 변화다.
일선 고교와 학원가에 따르면 EBS 연계 70%와 영역별 만점자 1%를 약속한 ‘쉬운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험생은 EBS 교재 암기에 집중하고 있다. 교과서는 교실에서 거의 자취를 감췄다.
광주 대광여고의 마재일 교사는 “모의평가를 통해 EBS 연계율을 체감했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EBS 교재를 반복해서 학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방학 보충수업 참여율도 떨어졌다고 전한다. 혼자 EBS 교재와 강의를 보며 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서울 H고 진학담당 교사는 “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EBS 교재를 샅샅이 훑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보충수업도 EBS 교재 문제풀이 중심이고 보충수업을 신청한 학생이 많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학원가 상황도 다르지 않다. EBS 교재를 훑어주는 특강을 속속 내놓고 있다. 유성용 티치미 대학진학연구소장은 “긴가민가했던 EBS 직접 연계 정도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수험생의 수요가 EBS 교재 정리 강의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sorimoa@donga.com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3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8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3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8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바 노조, 법원 일부 제동에도 “5월 1일 예정대로 파업”
[횡설수설/김재영]‘AI 골드러시’의 역설… 빅테크 감원 칼바람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