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충남]“난 親李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1-08-02 03:00
2011년 8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1-08-02 03:00
2011년 8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완구 前지사 간담회
최근 언론 등과의 접촉을 크게 늘리면서 정치 재개에 나선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사진)가 1일 “나는 친이(친이명박)계는 아니고 분명한 친박(친박근혜)계”라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표는 내가 세종시 원안을 지키기 위해 지사직을 사퇴할 정도로 절박할 때 (충청권의) 버팀목이 돼 준 원칙과 소신을 가진 정치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때가 되면 ‘왜 친박 활동을 하는지’ ‘충청인에게 박 전 대표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설명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친박계로 활동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전 지사는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 “대전과 충남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역사와 정서 기능은 하나”라며 대전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홍성, 예산을 기반으로 국회의원 활동을 했던 그는 한때 부여, 청양 출마설이 나돌았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