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5월 18일]‘하얀 쌀밥’ 이팝나무
동아일보
입력
2011-05-18 03:00
2011년 5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후 중부지방부터 구름 많아짐
서울 청계천 길섶에 하얗게 다발로 핀 이팝나무 꽃. 나무에 덕지덕지 붙은 튀밥 꽃. 기름 자르르 먹음직스러운 쌀밥 꽃. 조선시대 ‘이성계의 이씨 성 가진 사람만 쌀밥을 먹는다’ 하여 그렇게 이름 붙었다던가. 전북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 214호·250년)는 굶어 죽은 아이의 아버지가 그 무덤 위에 심은 것. ‘저승에서나마 맘껏 쌀밥을 먹어라’는 뜻. 밥벌이 아비들의 피눈물 꽃.
김화성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비즈워치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용허가제 확대에 외국인 유입 늘어… 20·30 다문화-외국인 45%↑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