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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정아 씨가 들고 나온 명품백은 얼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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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5:05
2011년 3월 24일 15시 05분
입력
2011-03-24 15:01
2011년 3월 24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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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안파는 명품백 들고…
신정아 씨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자전적 에세이 ‘4001’의 출간을 맞아 연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 씨가 든 핸드백은 이브생로랑의 ‘다운타운’ 백. 이브생로랑 측은 “뱀가죽 제품은 국내엔 들어오지 않는다”며 신 씨가 든 모델은 뱀가죽 소재 미니사이즈로 가격은 한화로 700만∼800만 원대라고 전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신정아 씨가 22일 자전에세이 출판 간담회에 들고 나온 고가의 명품백은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정아 씨가 출판간담회에 들고 나온 가방은 300만원 대의 입생로랑 미니사이즈 다운타운백.
입생로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미니백은 현재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도 구할 수 없는 희귀제품이라고.
신 씨의 사진이 공개된 후 수백 개의 댓글과 함께, 관련제품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는 등 그의 패션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고위층을 상대하려면 명품치장은 기본인가', '인생은 가짜라도 가방은 진짜다', '겉치레만 명품인가' 등 비판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신 씨는 2007년 학위위조파문을 일으켰을 당시에도 남다른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뉴욕 JFK공항에 등장했을 때 입은 고가의 셔츠는 연일 방송을 타면서 '신정아 티셔츠'로 불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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