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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 미니스커트女 등장… 북한 주민들 눈이 휘둥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3 11:48
2011년 3월 23일 11시 48분
입력
2011-03-23 11:19
2011년 3월 23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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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중국
북한 평양시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두 명의 여성이 지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에 인터넷이 후끈 달아올랐다.
곁눈질하는 사람부터 호기심에 대놓고 보는 사람까지 북한 주민의 표정도 각양각색이다. 북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에 중국 네티즌들은 “합성이다”는 의견까지 내보이기도 했다.
이 사진은 중국포털 조선중국(朝鮮中國)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에는 ‘동유럽(러시아라고 추정) 여성 2명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평양시내를 걷고 있다’고 설명돼 있다.
이에 대북전문 인터넷 라디오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은 “북한 주민들은 이러한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없지만 외국인들이 입는 것은 단속 대상이 아니다”면서 “외국인들의 이러한 옷차림은 자본주의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기 문란한 현상이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을 봐도 딱히 합성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북한에서의 이러한 모습을 처음 본 중국 네티즌들이 “합성인 것 같다”고 추측하는 듯 보인다.
사진을 본 국내 일부 네티즌들도 “1960년대의 흑백과 2000년대의 세련된 컬러를 한 눈에 확인하는 것 같다”면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에게 곁눈질 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는 것 자체를 놀라워하기도 했다.
사진= 조선중국
조선중국에는 또다른 사진이 올라왔다.
무릎이 살짝 보이는 정장을 입은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여성을 뒤돌아 보는 남성부터 마주오는 남성은 아예 대놓고 보고 있다.
물론 이러한 사진은 양장 패션을 즐기는 고위층 여성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아직도 일반 주민들에게는 꿈도 꿀 수 없는 복장이다.
사진= 中고독천룽 800일 지구여행
또 자유북한방송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세련된 패션의 북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면서 일반 주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 고위급 여성들에게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이들이 생각하는 자기관리는 그것이 곧 돈이고 권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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