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2월 17일]둥근달 보며 소원 비는 날

  • 동아일보

서울, 경기 북부를 제외한 전국 비, 눈

놋다리밟기, 고싸움놀이,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부터 섣달까지 보름달은 매달 뜨지만 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상원(上元)이라 하며 으뜸으로 여겼다. 풍성한 정월대보름 풍속을 올해는 보기 힘들 것 같다. 구제역 여파에 예정된 행사들의 취소 소식이 잇따른다. 그래도 호두 땅콩 잣… 부럼을 깨고, 시금치 취나물 고사리… 나물 얹은 오곡밥은 챙겨 볼까나. 휘영청 둥근달 보며 소원 빌기도 필수.

이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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