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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1>가축 매몰 대신 소각…실효성은 적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4 17:28
2011년 2월 14일 17시 28분
입력
2011-02-14 17:00
2011년 2월 14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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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의 매몰 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른 소각 방식의 유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매몰 대신 소각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랜더링 방식'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 방식은 사체를 고온, 고압의 스팀으로 멸균처리한 후 20% 정도 남은 사체 잔재물을 퇴비 등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친 환경적인 처리 방식이라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대당 3억원을 육박하는 기계의 비싼 가격과 처리 용량 부족으로 아직은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어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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