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경책 물어 뜯은 개 불태운 60대 구속
동아일보
입력
2011-01-25 14:31
2011년 1월 25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경책을 물어뜯었다는 이유로 조카의 개(핏불테리어)를 전기 줄로 목을 매어 나무에 매달아 불태운 여자가 동물학대방지법 위반으로 지난 주말 구속됐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65세의 미리엄 스미스는 다이아몬드라는 암캐가 자신의 성경책을 물어뜯은 데 격분,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스파튼버그 카운티 동물관리 당국은 말했다.
스미스는 조카의 개가 "악령이 깃든 개"로 이웃 아이들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죽인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그녀는 유죄가 인정되면 180일에서 5년까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살 에는 바닷속 45m 잠수…수시간 버티며 한계 도전
☞ 시부모-장인장모는 가족? 남녀 50% “아니다”
☞ 러시아 국제선 입국장서 꽝…“살려달라” 아비규환
☞ ‘장고’ 부부가 들었던 그 가방 ‘한국 들어오면 ×3’
☞ 병상서도 작품심사… 임종직전까지 불태운 ‘문학사랑’
☞ “31년 한국 살아도 섣불리 귀화 못한 이유는…”
☞ 허리에서 힘쓸 자, 기성용이냐 엔도냐
☞ 박신양 이어 정우성도… 드라마 촬영 부상공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