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매는 해야죠” 바빠진 연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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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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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포격도발로 큰 피해를 본 연평도 마을에도 농촌의 일상이 찾아왔다. 12일 마을 입구에서 노부부가 추수한 벼를 수매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의 포격으로 폐허가 된 주택가 모습이 그날의 참상을 웅변하고 있다. 연평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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