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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감독 지나치다” 서한 관련, 대교협-입학처장단 내일 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0 12:04
2010년 11월 10일 12시 04분
입력
2010-11-10 03:00
2010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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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1일 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들과 만찬 모임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 대교협은 일부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작성한 ‘항의 서한’에 해명하고, 대학들에 향후 입시 업무 관련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와 전국대학교입학관리자협의회는 1일 대교협에 ‘지나친 입시 감독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본보 9일자 A1·2면 참조
입학처장協 “대교협 감독 지나치다” 항의서한
대교협 관계자는 “수시 1차가 종결되는 시점이어서 나머지 부분을 잘 마무리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대학들이 제출한 2012학년도 입학전형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기자 imag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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