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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부 “담배값 인상 구체적 거론 없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0 14:21
2010년 10월 20일 14시 21분
입력
2010-10-20 13:14
2010년 10월 20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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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연내 담뱃값 인상 추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담뱃값을 연내에 1000원 인상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 인상에 대해 거론한 적은 없는 상황"이라고 20일 밝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는 담배 한 갑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현행 354원에서 1354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문건으로 작성해 한나라당에 제안했다는 것.
복지부는 이에 대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비가격규제와 함께 담뱃값의 인상도 필요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한나라당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1000원 인상 추진을 제안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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