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 112센터-치안상황실 통합 운영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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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각종 치안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지역 14개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112신고센터와 치안상황실을 통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활안전과 소속인 112신고센터는 사건, 사고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지구대와 순찰차에 출동 조치 등을 내리는 역할을 했다. 경비과 소속 치안상황실은 주말과 야간에 긴급 상황이 일어나면 상황전파, 비상소집 업무를 주로 맡아 왔다. 규모가 큰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는 야간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데다 동시에 많은 신고가 몰리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서천호 청장은 “112신고센터와 치안상황실이 통합되면 14개 경찰서 치안상황실 인력이 64명에서 126명으로 늘어나 근무 여건 개선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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