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親父 살해 후 19개월간 장롱에… 패륜아들 덜미
지역N취재
업데이트
2010-09-27 11:03
2010년 9월 27일 11시 03분
입력
2010-09-27 10:26
2010년 9월 27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아버지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2년 가까이 장롱에 시신을 숨겨온 30대 패륜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술주정을 한다는 이유로 친아버지를 살해한 이모 씨(30)를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2월 고양시 덕양구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63)가 술에 취해 주정을 부리자 수차례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아버지가 숨지자 시신을 김장용 비닐봉투로 50여 겹이나 감싸 테이프로 밀봉한 뒤 작은 방 장롱에 19개월 동안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평소에도 아버지가 술을 마신 뒤 조금만 주정을 부려도 아무렇지 않게 폭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씨는 함께 살고 있는 누나(32)에게는 “아버지가 숨져 화장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누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갖고 있어 아버지의 실종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씨의 범행은 추석을 맞아 집에 찾아온 친척에게 덜미가 잡혔다. 친척은 이 씨의 아버지가 수개월째 보이지 않는데다 집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이 씨의 집을 압수수색했고 장롱 속에서 아버지의 시신을 찾아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
지역엔
인기기사]
▶새집 이사 후 눈 가렵고 따갑다면...
▶“1년 만에 100% 오르는 보험료가 어디 있나”
▶부인 토막살해 경찰 前妻 행방 찾기 중단
▶“나 안 미쳤어!”…정신병원에 불지른 男
▶12세 이상 4명 중 1명은 난청...혹시 당신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전기차 3대중 1대꼴 중국산… “탈탄소 정책 영향”
中 ‘한한령’ 완화 기대에… K패션 브랜드, 상하이 속속 진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