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청주시 하반기 대표도서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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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독서운동을 펴고 있는 충북 청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박석무 편역·사진)를 올 하반기(7∼12월) 대표도서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와 ‘책 읽는 청주 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22일 다산 인문강좌, 독서토론회 등 대표 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할 계획이다. 앞서 8일엔 청주 철당간광장에서 청주 북클럽 회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책 읽는 청주 선포식’을 가졌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는 다산이 유배지에서 가족과 친지,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서한집으로 모두 61편의 인생 교훈 지침 글이 수록돼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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