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청대 ‘파워엘리트 장학생’ 100명 뽑는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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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수능 우수자 등 대상,수시-정시 50%씩 선발 계획 충청대(총장 정종택)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학교생활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우수하거나 각종 대회 수상 경력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파워엘리트 장학제’를 신설했다.

모집 분야는 전공 리더 양성, 공무원 양성, 글로벌리더 양성, 챔피언 등 4개 분야. 선발인원은 100명이며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50%씩 선발할 계획이다. 성적에 따라 A등급 학생에게는 전 학년 등록금을, B등급 학생에게는 전 학년 등록금의 50%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무원 양성 장학생들에게는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챔피언 장학금은 중앙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주최한 전공 관련 대회 입상자가 대상이다. 국제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면 전 학년 등록금의 100%를, 전국대회 3위 이내면 50%를 각각 지원한다.

김광식 충청대 홍보실장은 “학습 분위기와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장학제도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대는 8일부터 시작된 2011학년도 수시 1차에서 7개 학부 31개 학과 2437명을 모집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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