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억새꽃축제 올해 폐지 “차별성 없고 예산 부담”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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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는 매년 가을에 열어 온 ‘제주억새꽃축제’를 올해부터 폐지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민간보조금 사업 축소로 축제 예산을 자체 부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강원도 등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억새꽃축제와 차별성이 없는 점도 이유가 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대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제주마라톤축제’에 예산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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