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 ‘독書공방’ 17∼19일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03:00수정 2010-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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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만남 - 북 콘서트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부산시교육청, 부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독書공방’이 지방에선 처음으로 17∼19일 부산시청 앞 광장과 시청사 로비 등에서 열린다. 1, 2회는 서울에서 열렸다. 도서관과 출판사, 독서단체들도 참여한다.

축제는 ‘까막눈 삼디기’, ‘피양랭면집 명옥이’ 저자로 유명한 동화작가 원유순 씨의 ‘책과 꿈’ 강연회로 막이 오른다. 이어 부산지역 학생과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실태 조사를 토대로 독서진흥 정책포럼도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소설 ‘미실’ 저자 김별아 작가와 만나는 ‘저자와의 툭 턴 만남’,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강연, 국민배우 최불암과 책 이야기, 희망연구소장 서진규 박사 특별강연이 준비돼 있다. 시청 1층 로비에는 해외도서, 노벨상 수상작 도서, 보수동 책방골목, 인디고 서원 및 백년어 서원, 김성종 추리문학관 코너가 마련돼 운영된다. 18일 오후 6시 반 녹음광장에서는 가수 김원중, 소설가 함정임, 시인 신정민, 연출가 이윤택 씨가 출연한 가운데 ‘열린 북 콘서트’가 마련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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