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우주 소재 영어뮤지컬 ‘나로’ 쏜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08 03:00수정 2010-09-0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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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나다센터’가 기획 15, 16, 18일 세 차례 공연
우주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청소년 영어 창작 뮤지컬 ‘나로’의 출연진들이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우주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청소년 영어 창작 뮤지컬이 6개월 만에 완성돼 15일부터 공연을 갖는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원광연)은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영어 창작 뮤지컬 ‘나로(NARO)’를 15, 16일 KAIST 대극장에서, 18일에는 포항시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나로’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하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나다센터)가 글로벌 콘텐츠용으로 기획한 작품. 총 2막으로 구성됐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구본철 교수가 총감독과 대본 및 작곡을 맡았다. 줄거리는 천재소년 ‘나로’ 일행이 전갈자리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별’로 시간여행을 하던 중 우주를 정복하려는 ‘타이란’의 음모를 막아낸다는 것.

나다센터는 이 공연을 위해 올 3월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출연진을 선발했다. 이들은 3월부터 9월 초까지 매주 토·일요일 나다센터에 모여 대사와 노래 등을 모두 영어로 연습해왔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SK브로드밴드에서 후원했다. 문의 042-350-2904, www.iam1234.com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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