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충청지역 국도 9개구간 임시개통

  • 동아일보

공사 중인 충청지역 국도 9개 구간이 휴가철을 맞아 임시 개통됐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피서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공사 중인 관내 9개 구간의 도로 29.3km를 임시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시 개통된 구간은 △공주 신풍∼우성(6.5km) △논산 놀뫼대교 진입교량(0.9km) △부여 규암우회도로(2.2km) △부여 은산우회도로(0.6km) △홍성 갈산∼서산 해미(1.7km) △아산 행복∼중방(3km) △진천 이월 신월∼내촌(1.2km) △보은∼내북(10.7km) △괴산∼연풍1(2.5km) 등이다.

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교통체증이 심한 평택∼아산방조제∼신평∼당진∼서산∼태안 구간과 대전∼옥천∼보은∼속리산 구간에 대해선 차량 분산을 위해 우회도로 안내판 18개를 설치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163개의 도로전광표지시스템(VMS)을 이용해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도 정비했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