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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강현구 하사(21)에게 친구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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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05:37
2010년 4월 30일 05시 37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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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도 꼭 친구로 만나자
기적을 믿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던 거 다 잊고 천국에선 행복해야 돼. 넌 착한 애니까 천국에 있을 거야. 거기서 가족들 잘 살피고 가끔 꿈에서나 보자. 우리 다음 생에도 꼭 친구로 만나자. 사랑해. ―인터넷 미니홈피에서, 친구 이진원(21·여)
서울, 인하공전, 부모님과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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