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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입 정시 ‘탐구 2과목 반영’이 대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4-07 09:52
2010년 4월 7일 09시 52분
입력
2010-04-07 09:46
2010년 4월 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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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주요 대학이 2011학년도 입시 정시모집에서 탐구영역의 2개 선택과목만 반영할 계획이어서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 비중이 상대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입시학원인 청솔학원에 따르면, 연세대와 숙명여대가 종전 입시까지 탐구영역 3과목을 반영해왔으나 올해 정시부터는 2과목만 반영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도 2과목을 반영하기로 전형요강을 변경할 예정이고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은 '2과목 변경'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한양대 인문계열은 탐구 반영비율을 종전 20%에서 올해 10%로, 자연계열은 30%에서 20%로 낮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정시에서는 탐구 비중이 이전과 비교해 다소 축소되고 언어, 수리, 외국어의 실질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커질 것으로 학원 측은 전망했다.
반면 서울대와 서울교대, 광주교대, 청주교대 등은 종전대로 탐구 4과목을 모두반영하고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도 3과목 반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학원은 "서울대, 일부 교대, 지방 국립대 등을 제외하면 2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대세이므로 4과목까지 응시하되 자신 있는 2과목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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