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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 초중고 교과 과목수 대폭 축소
동아일보
입력
2009-12-17 17:00
2009년 12월 17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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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부터 초·중·고교의 한 학기 이수 과목이 대폭 줄어듭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초·중·고교에서 한 학기당 배우는 교과목 수를 현행 최대 13과목에서 8과목 이하로 줄이는 내용의 '2009 교육과정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현재 10개로 돼 있는 국민공통 기본 교과 가운데 도덕, 사회 등 일부를 통합해 7개로 축소하고, 음악, 미술, 실과 등은 특정 학기에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개정 교육과정은 2011년도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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