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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서울시 고교선택제 사실상 제한
동아일보
입력
2009-12-04 17:00
2009년 12월 4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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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첫 실시되는 고교선택제의 당초 방침을 뒤집고 강남 등 특정지역에 대해 거주자 우선 배정하기로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애초 일반 고교에 지망하는 학생이 가고 싶은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3단계 선택권'을 부여할 방침이었지만 2차 배정에서 교통편과 거주지를 고려해 인근 학생을 우선 배정키로 방침을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기가 높아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강남, 목동 등 일부 지역에는 같은 학군에 속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에 배정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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