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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4일 0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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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원장은 1993년 광주에서 처음으로 통증의학과 의원을 개설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과 개원의협의회장을 지낸 뒤 현재 대한통증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98년 동아일보가 선정한 통증치료 분야 ‘베스트 닥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연동 씨는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전남 화순군 성심병원에서 통증환자 치료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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