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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3일 0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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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품목이 다른 중소기업들이 이처럼 동반 이전하는 사례는 드물다. 영주시 투자유치팀 오서락 담당은 22일 “공단을 조성해놓고 기업을 한 곳씩 유치하면 힘들고 비효율적”이라며 “수도권에서 2시간 반 거리인 영주의 지리적 이점과 저렴한 공단 용지, 전반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점을 알려 협력업체 동반 이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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