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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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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23일 설계·시공 업자를 턴키(일괄입찰) 방식으로 선정한 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패스트 트랙’ 방식으로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서는 ‘마곡 워터프런트’의 물길과 한강을 연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공사 기간에는 차량 통행을 위해 가설도로가 설치된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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