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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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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라로’, ‘보리밭’, ‘동무생각’ 등 귀에 익은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단원 1000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드문 일이다. 대구합창연합회 관계자는 “대구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범시민운동 차원의 이번 행사는 합창을 통해 대구 시민의 ‘하나 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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