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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국선언 전교조 간부 e메일 압수수색
업데이트
2009-09-21 17:27
2009년 9월 21일 17시 27분
입력
2009-08-29 02:58
2009년 8월 2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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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시국선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8일 시국선언을 주도한 전교조 간부들의 노조 인트라넷 메일 계정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전교조 관계자들이 소환 조사에서 계속 묵비권을 행사함에 따라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e메일을 압수수색했다”고 말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조직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인트라넷 e메일 계정과 주요 간부들의 개인 e메일도 포함됐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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