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亞 10개 문화도시 시장 9월 광주에서 모인다

입력 2009-07-29 06:18수정 2009-09-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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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札幌), 중국 옌타이(煙臺) 등 아시아지역 10개 ‘문화도시’ 시장들이 9월 광주에서 모인다. 광주시는 “9월 2일 광주에서 아시아 권역별 10개 문화도시 시장들이 참석하는 ‘2009 아시아문화도시 시장회의(ASCC)’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광주를 비롯해 일본 삿포로와 가고시마(鹿兒島), 중국 옌타이와 난창(南昌),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네팔 카트만두, 터키 코니아, 베트남 트우어티엔후에, 태국 치앙마이,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 등 아시아 권역별 문화도시 시장과 민간인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아시아 문화도시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아시아 문화도시 간 공동 발전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도 다짐한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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