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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20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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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립미술관이 문화시설이 부족한 동북부 지역에 문화의 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노원구가 추진하는 갤러리파크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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