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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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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열차를 그대로 다니게 하면서 철도 아랫부분에 박스 형태의 지하구조물을 만들어 넣는 ‘프런트 재킹’이란 특수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 지하차도 개통으로 매일 열차가 280여 회 운행하는 범천 철길건널목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도 감소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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