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8 06:472009년 4월 28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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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7일 “도내 3개 마을에 자연회귀(自然回歸)마을 체험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군위군 고로면 석산마을 △의성군 안계면 태양마을 △청송군 청송읍 달기마을로 마을마다 3억3000만 원을 들여 생태건축 체험주택과 황토찜질가마, 자연순환형 화장실, 텃밭 등을 올해 10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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