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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17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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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회복지단체 20여 곳이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한다. 중국어 ‘마’와 베트남어 ‘메’는 각각 어머니를 뜻한다. ‘마·메·엄마’ 프로젝트는 2008년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외국인 주부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취지의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대구시는 올해 35억 원을 들여 지역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취업 지원, 우리말 강좌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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