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4 06:482009년 4월 14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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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지역은 휴전 이후 50여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산림이 복구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산림청과 육군본부가 ‘민북지역 산림복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