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8 06:312009년 3월 18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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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은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치유 숲길과 족압로, 물 치유시설, 건강증진센터 등이 들어선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장성 편백 숲은 국내 최대의 편백 조림지로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