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6 02:592009년 3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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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중국 베이징 중화전국청년연합회 본부에서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사단법인 미래숲과 공동으로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협약식을 체결한다.
도는 이에 따라 4월부터 쿠부치 사막에 백양나무, 버드나무, 골담초 등을 식재하고 자연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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