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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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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31개 시군이 부과한 재산세 1조2047억 원과 도시계획세 5322억 원, 경기도가 부과한 공동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합쳐 이 같은 세금 부과액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용인시에 2436억 원이 부과돼 가장 많았고 성남시 2420억 원, 고양시 1736억 원 순이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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