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7월 9일 03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강원 고성군 명파해수욕장에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신청은 서울시 장애인종합홈페이지(friend.seoul.go.kr)로 하면 된다. 02-952-4025
■‘재미교포와 영어캠프’ 내달 6일부터
서울 노원구는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삼육대에서 ‘재미교포 대학생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연다. 재미교포 대학생 16명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48명이 숙식을 함께 하며 캠프신문 만들기, 영어일기 쓰기 등 다양한 생활영어를 체험한다. 노원구 교육진흥과 02-950-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