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7 02:582008년 5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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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자는 총선 전 방송토론회에서 “장영달 후보가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에 간 것이 아니라 북침설을 주장하다 7년간 징역살이를 했다”고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고발됐다.
이 당선자는 검찰에서 “토론회에서 긴장해 북침설을 얘기했는지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