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8년 3월 6일 06시 58분


■ 인천을 연고지로 둔 벽산건설 여자핸드볼 선수단이 6일 오전 11시 반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창단식을 연다. 선수단에는 국가대표 6명이 포함돼 있다. 인천 연고 여자핸드볼선수단은 1974년 인천시청이 창단해 진주햄(1991∼96년) 제일생명 알리안츠(1997∼2003년) 효명건설(2004∼2007년)을 거쳐 벽산건설로 새롭게 출발한다.

■ 인천 북구도서관은 최근 국내 1200여 개 학회에서 발행하는 5000여 학회지와 각종 간행물의 원문을 홈페이지(www.ipl.or.kr)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문 상경 법정 자연 농수산 공학 가정 의학 간호 보건 예체능 분야로 나눠 검색하면 된다.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해야 열람이 가능하다. 032-36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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