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01 03:022008년 3월 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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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보 대사는 편지에서 “김병관 전 회장님의 별세 소식을 전해 듣고 애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고인을 잃고 커다란 슬픔에 잠겨 계실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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