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0 03:022007년 11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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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김홍일 3차장은 “참여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측에 12일까지 이른바 ‘떡값 검사’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그때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명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사건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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