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1 03:032007년 11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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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대외홍보부의 백승열 사관은 “현관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두는 회사가 많다는 데 착안해 트리 옆에 구세군 냄비를 놓자는 아이디어를 냈다”며 “회사와 직원, 고객이 함께하는 모금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설치를 원하는 직장과 단체는 구세군(02-720-8250)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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